같은 하얀 자국이라도 표면에 따라 대응이 다릅니다
먼저 자국이 생긴 재질을 구분해야 제품 선택과 작업 강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발수 코팅이 남아 있다면 제거제가 기존 코팅까지 지울 수 있습니다. 카메라와 센서 주변은 과한 연마를 피합니다.
강하게 문지르면 잔기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뜨거운 패널에서는 작업하지 말고 작은 구역부터 확인합니다.
광택 성분과 연마제가 얼룩과 번들거림을 만들 수 있어 일반 컴파운드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가장자리와 들뜬 부분에 약제가 스며들지 않게 하고, 강한 산성·알칼리성 제품은 호환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제거 강도를 한 단계씩 올립니다
- 01그늘에서 차체 온도를 낮추기
표면이 뜨거우면 세정제가 빨리 말라 새로운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충분히 식힌 뒤 작업합니다.
- 02고압수와 중성 카샴푸로 기본 세차하기
먼지와 모래를 먼저 없애야 제거제를 문지를 때 긁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차 후 완전히 말려 자국을 다시 확인합니다.
- 03눈에 띄지 않는 작은 구역에서 시험하기
제품 안내의 사용 시간과 희석 비율을 지키고, 타월이나 패드에 소량 묻혀 표면 변화와 광택 차이를 확인합니다.
- 04짧게 작업하고 즉시 충분히 닦아내기
한 번에 오래 두지 말고 작은 면적으로 나눕니다.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한 타월을 여러 장 준비합니다.
- 05자국이 남으면 같은 작업을 반복하지 않기
두세 번 문질러도 변화가 적다면 표면이 이미 손상됐을 수 있습니다. 더 강한 제품으로 바로 넘어가기보다 상태를 확인받습니다.
PRODUCT GUIDE
표면 재질과 자국 상태를 구분한 뒤 볼 물때 제거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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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할 점
식초·욕실 세정제 같은 생활용품을 바로 쓰지 마세요
가정용 산성 세정제는 자동차 도장, 고무, 필름과 기존 코팅에 맞춰 설계된 제품이 아닙니다. 농도와 접촉 시간을 통제하기 어려워 변색과 코팅 손상을 만들 수 있으므로 자동차 표면용 제품을 사용하세요.
워터스팟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물이 마르기 전에 닦는 것입니다
세차를 마친 뒤 패널 틈과 사이드미러 아래에서 물이 다시 흘러나오면 마른 도장면에 자국이 생기기 쉽습니다. 에어 블로어나 작은 타월로 틈의 물을 먼저 빼고 드라잉타월로 마무리하면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하수나 경수가 많이 묻는 주차 환경이라면 세차 직후뿐 아니라 스프링클러가 닿은 날에도 빠르게 헹구고 말리는 편이 좋습니다. 자국이 생긴 날짜와 주차 위치를 기록하면 반복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작업을 멈추고 전문가에게 보여줄 신호
- 물에 젖어도 자국 윤곽이 그대로 남는 경우
- 표면이 움푹 패이거나 무지개빛으로 변한 경우
- 문지른 부분만 광택이 달라진 경우
- 필름 가장자리가 들뜨거나 하얗게 변한 경우
- 유리 카메라·센서 앞에 번짐과 왜곡이 생긴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