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할 점

먼지가 보인다고 바로 문지르지 마세요

황사에는 미세한 모래 성분이 섞일 수 있어 마른 타월과 먼지털이로 압력을 주면 잔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체 전체를 억지로 닦지 말고 시야와 센서처럼 꼭 필요한 부분만 안전하게 관리하세요.

쌓인 정도에 따라 필요한 세차 범위가 다릅니다

얇은 먼지가 살짝 앉은 상태
충분한 물세척 뒤 표면 확인

물로 대부분 흘러갔다면 강한 세정제와 반복 문지르기를 추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꽃가루가 물과 섞여 얼룩처럼 붙은 상태
프리워시와 중성 카샴푸를 이용한 본세차

오염을 충분히 불린 뒤 부드러운 미트로 닦고 제품이 마르기 전에 헹굽니다.

새 배설물이나 수액이 함께 묻은 상태
해당 오염을 먼저 부분 처리

도장면에 오래 남기지 말고 전용 제품의 사용 가능 표면과 대기 시간을 확인합니다.

세차 뒤에도 거친 점과 하얀 물자국이 남는 상태
철분·수액·워터스팟 여부를 별도로 확인

황사로 단정하고 같은 날 강한 세정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물로 먼지를 빼는 시간이 본세차보다 중요합니다

  1. 01
    그늘에서 차체 온도 낮추기

    뜨거운 패널에서는 물과 세제가 빠르게 말라 얼룩이 남기 쉬우므로 해가 약한 시간이나 그늘에서 작업합니다.

  2. 02
    루프와 유리부터 물로 충분히 흘려보내기

    노즐을 몰딩과 센서에 너무 가까이 대지 않고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큰 먼지를 제거합니다.

  3. 03
    오염이 많을 때만 프리워시로 불리기

    제품 희석 비율과 대기 시간을 지키고 거품이 마르기 전에 충분히 헹굽니다.

  4. 04
    부드러운 미트로 깨끗한 곳부터 닦기

    루프·유리·보닛부터 시작하고 하단 패널은 마지막에 닦습니다. 바닥에 떨어진 미트는 바로 다시 쓰지 않습니다.

  5. 05
    틈새를 헹군 뒤 물기 마르기 전에 건조하기

    와이퍼 아래, 도어 손잡이, 사이드미러, 주유구와 충전구 주변까지 확인하고 드라잉타월로 눌러 닦습니다.

PRODUCT GUIDE

먼지를 물로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살펴볼 세차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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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외에도 먼지가 숨어 있는 곳을 확인하세요

  • 앞유리 아래 와이퍼 홈과 배수구에 먼지와 낙엽이 쌓였는지
  • 도어와 트렁크 고무 몰딩 홈에 모래가 남았는지
  • 전방 카메라와 주차 센서 표면이 가려지지 않았는지
  • 주유구·충전구 주변에 젖은 먼지가 뭉치지 않았는지
  • 송풍량이 줄거나 냄새가 나고 에어컨 필터 교체 시기가 지났는지

먼저 알아둘 점

세차 직후 다시 얇은 먼지가 앉아도 그대로 두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황사와 꽃가루가 심한 날에는 세차 뒤에도 먼지가 빠르게 다시 앉습니다. 시야를 가리지 않는 얇은 먼지라면 매번 마른 타월로 닦기보다 다음 물세차 때 함께 제거하는 편이 도장면 부담을 줄입니다.

외부 먼지가 심한 기간에는 실내 공조 상태도 함께 보세요

황사철이라고 에어컨 필터를 무조건 바로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체 주기와 함께 송풍량 저하, 냄새와 주행 환경을 보고 판단하세요.

자동세차를 이용하더라도 차체에 모래가 많이 쌓였다면 고압수 예비세척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브러시가 닿기 전에 큰 먼지를 최대한 흘려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